외쳐, 뒀다 같은 경우
'외치어' 에서 치+어 가 축약되어 '쳐'라고 봐야하나요 아니면 '쳐'가 ㅊ+반모음 ㅣ + ㅓ 이므로 반모음 교체로 봐야 하냐요?
마찬기지로 '뒀다' 에서도 두었다가 축약된것으로 봐야하나요 아니면 모음 ㅜ 가 반모음 ㅜ 로 교체된 것으로 봐야하나요?
학습 중 궁금한 사항이 생겨 문의 드렸습니다.
안녕하십니까?
문의하신 '외치어, 외쳐', '두었다, 뒀다'에 대해서는 축약으로 보는 견해, 교체로 보는 견해가 모두 있습니다. 학생이시라면 교과서의 견해를 따르시기 바랍니다.
고맙습니다.
kor201920 2020-09-29 10:13:49.403